안녕, 나는 땡이야:)혼자 노는 걸 좋아하지만,우기 오빠랑 찐이랑 있으면 세상 제일 신난다구!조용한 감정도 소중하니까,내가 만든 ‘마음하우스’에선 누구든 마음을 펼칠 수 있어.때론 말없이, 때론 수다스럽게너의 감정을 꼭 안아줄게.#감정큐레이터땡이 #마음하우스OPEN #툭툭내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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