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orOD

콘텐츠 5

팔로워 1 팔로잉 0

지쳐버린 일상에 지금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까운 지금의 시간들을 소소하지만 다정히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지치고 경직된 삶의 경계를 허물고, 이야기가 쌓일수록 긍정의 마음도 확장되어 나가길,
달콤하지만 쌉쏘름한 하루를 함께 하실래요?